이런 분들이 진료받으십니다
- 자궁근종 · 자궁선근증 — 생리과다, 심한 생리통, 골반 압박감, 잦은 소변, 변비
- 난소낭종 · 자궁내막증(초콜릿낭종) — 골반통, 복부 팽만감, 성교통
- 다낭성 난소 증후군 — 생리불순, 배란 장애
- 수술 후 회복 — 근종·낭종 제거술, 자궁 절제술 후 기력 저하와 불편감
- 생리 주기에 따라 반복되는 증상 — 생리 무렵 복통, 요통, 두통, 피부 트러블, 붓기, 다리 저림
자주 묻는 질문
자궁근종은 어떤 증상을 일으키나요?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에게 흔합니다. 생긴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근종은 골반통을 일으키고 방광을 누르면 소변이 잦고 직장을 누르면 변비가 심해집니다. 근육층 안의 근종은 생리과다와 생리통의 원인이 되고, 자궁 안쪽으로 튀어나온 근종은 유산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자라기 때문에 폐경 후에는 대부분 작아집니다.
근종이 있으면 꼭 수술해야 하나요?
크기, 개수, 위치, 증상, 나이, 임신 계획에 따라 다릅니다. 크기가 작고 증상이 가벼우면 정기적인 초음파로 지켜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복강경 수술, 자궁동맥 색전술, 고강도 초음파 치료(하이푸) 등을 고려합니다. 치료 방법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하시고, 한의원에서는 생리통, 생리과다, 골반 불편감, 기력 저하 같은 증상과 몸의 회복을 함께 돌봅니다.
난소낭종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난소낭종은 매우 흔하며, 저절로 사라지는 기능성(생리적) 낭종과 그렇지 않은 낭종으로 나뉩니다. 자궁내막 조직이 난소에 자리 잡아 오래된 피가 고인 초콜릿낭종(자궁내막종), 머리카락이나 피지 등이 든 기형종, 작은 낭종이 여러 개 있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단순 낭종은 1~3개월 뒤 초음파로 다시 확인하고, 재발이 흔하므로 정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증은 무엇인가요?
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을 덮는 내막 조직이 자궁 밖에서 자라 생리 때마다 증식과 출혈을 반복하는 질환으로, 난소에 생기면 초콜릿낭종이 됩니다. 자궁선근증은 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 안으로 파고든 상태로, 심한 생리통과 생리과다를 일으킵니다. 하혈, 골반통, 성교통, 소변 증상이 있거나 임신을 방해한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에도 한의원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네. 자궁이나 난소 수술 후에는 기력 저하와 함께, 골반 구조가 달라지면서 요실금, 과민성 방광, 변비, 요통, 질 건조감 등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수술 후 회복 단계에 맞춰 기력을 보강하고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돕습니다.
생리 때마다 여러 증상이 반복되는데 그냥 참아도 될까요?
생리 주기에 따라 복통, 요통, 구토, 두통, 여드름, 두드러기, 식욕 증가, 방광염, 질염, 우울감, 불면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한다면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저녁마다 발목이 붓고 다리에 쥐가 나거나, 생리 무렵 다리·무릎 통증과 저림이 심해지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 버티기보다 원인을 확인하고 관리하시길 권합니다.
어떤 치료를 하나요?
골반 추나로 골반과 척추의 균형을 살펴 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을 줄이고, 침, 뜸, 태반(자하거) 약침, 한약으로 순환을 돕고 원기를 보강해 증상 완화와 회복을 돕습니다. 산부인과 정기 검사는 꼭 함께 받아 주세요.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 갑자기 아랫배가 극심하게 아프고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 (난소 낭종 꼬임·파열 가능성, 응급실)
- 폐경 후 출혈이 있는 경우
- 생리량이 갑자기 많아져 어지럽거나 숨이 찬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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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오후 1시 ~ 2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일요일·공휴일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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