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이 진료받으십니다
- 임신 준비 중 — 배란 장애, 얇은 자궁내막, 생리불순·생리통이 있는 경우
- 난임 시술 병행 — 인공수정·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거나 반복 실패를 겪은 경우
- 반복되는 유산 — 화학적 유산이나 계류유산을 여러 번 겪은 경우 (유산 후 보약 안내)
- 몸이 찬 경우 — 손발과 아랫배가 차고, 복통·설사·변비·소화불량이 잦은 경우
- 반복되는 질염 · 방광염 — 질 분비물, 가려움, 잔뇨감이 자주 반복되는 경우
- 자세 · 골반 불균형 — 다리 꼬기, 짝다리 습관, 만성 어깨·목 통증과 편두통이 있는 경우
자주 묻는 질문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한의원 치료를 함께 받아도 되나요?
함께 받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시술 일정(과배란 주사, 채취, 이식 시기)과 복용 중인 약을 진료 때 꼭 알려 주세요. 시술 단계에 맞춰 침, 뜸, 한약의 시기와 처방을 조절합니다. 필요하면 담당 난임 전문의와도 상의하시길 권합니다.
손발이 차고 소화가 안 되는 것도 임신과 관련이 있나요?
한의학에서는 손발과 아랫배가 차고 복통, 설사, 소화불량이 잦은 상태를 원기가 부족하고 순환이 떨어진 상태로 봅니다. 뚜렷한 구조적 원인이 없는 배란 장애나 얇은 자궁내막, 반복되는 착상 실패가 있다면 이런 평소 몸 상태를 함께 살펴 치료합니다.
자세나 골반이 임신 준비와 무슨 관련이 있나요?
골반 안에는 자궁, 난소, 방광, 대장이 좁은 공간에 모여 있고, 배란과 월경 때마다 자궁이 부풀었다 수축하는 변화를 겪습니다. 다리를 꼬거나 짝다리를 짚는 자세가 오래되어 골반과 척추의 균형이 무너지면 이 공간의 순환과 움직임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성 어깨·목 통증, 날개뼈 안쪽 통증, 편두통이 함께 있는 분은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함께 확인하고, 필요하면 추나 교정을 병행합니다.
질염과 방광염이 자꾸 재발해요.
질 분비물, 가려움, 붓기, 통증으로 항생제나 질 세정제를 반복해서 쓰고, 늘 잔뇨감이 있고 긴장하면 화장실을 자주 찾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복된다면 감염 치료와 함께 점막의 상태와 전신 컨디션, 장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 방광, 대장은 서로 가까이 있어 만성 설사·변비, 복부 팽만, 은근한 복통이 있으면 질염, 방광염, 생리통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원인균 확인과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 검사도 함께 받으시길 권합니다.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필라테스, 요가, 걷기와 러닝, 등산 같은 운동으로 근육량과 체력이 늘면 임신 준비에 유리한 면이 많습니다. 다만 바른 자세로, 내 관절이 감당할 수 있는 강도에서 해야 또 다른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떤 치료를 하나요?
원기를 보강하고 순환을 돕는 한약, 왕뜸, 침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매선과 추나 교정을 함께 합니다. 관련 기준에 따라 품질 관리되는 한약재를 사용하며, 난임 시술 일정에 맞춰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병원 난임 검사를 권하는 경우
- 만 35세 미만은 피임 없이 1년, 만 35세 이상은 6개월 동안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
- 생리가 매우 불규칙하거나 없는 경우, 생리통이 심해지는 경우
- 유산을 2회 이상 반복한 경우
난임 검사는 부부가 함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 상담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오후 1시 ~ 2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일요일·공휴일 휴진.
☎ 전화 예약 063-466-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