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한의원군산 수송동 보건소 대각선 맞은편
한의학 박사 · 한방소아과 전문의 김현지
☎ 063-466-4055

갑상선 · 유방

갑상선과 유방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여성에게 갑상선 질환이 흔하고, 임신과 출산, 폐경처럼 호르몬이 크게 변하는 시기에 갑상선과 유방의 변화가 생기기 쉽습니다. 진료실에서는 갑상선, 유방, 난소, 자궁에 혹이 함께 있는 분들도 자주 만납니다.

비발디한의원에서는 여성 한의사인 김현지 대표원장(한의학 박사)이 병원 정기 검사 결과를 함께 살펴보며, 피로·부종·두근거림·유방 통증 같은 증상과 몸 상태를 침, 뜸, 추나, 한약으로 돌봅니다.

이런 분들이 진료받으십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갑상선에 혹이 있다는데 괜찮은 건가요?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안에 주변 조직과 구분되는 덩어리가 보이는 상태를 모두 말합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고 양성이어서 6~12개월 간격으로 초음파 관찰을 합니다. 일부(약 5~10%)는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므로, 크기가 크거나 초음파에서 고형 결절, 미세석회화, 불규칙한 경계 같은 소견이 보이면 세침흡인검사로 확인합니다. 크기가 커서 압박감이 있거나 기능 이상이 있으면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항진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기능이 떨어지면 피로, 부종, 추위를 많이 탐, 변비, 탈모가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면역이 갑상선을 공격하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며, 갑상선 수술 후에 생기기도 합니다. 기능이 지나치면 맥박이 빨라져 두근거리고 불안하며, 땀이 많아지고 손이 떨리며, 체중이 줄고 심하면 눈이 돌출되기도 합니다. 그레이브스병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갑상선 호르몬 약을 드시고 계시다면 그대로 유지하시고, 진료 때 알려 주세요.

출산 후 피곤하고 붓고 우울한데 갑상선 때문일 수도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면역이 아기를 공격하지 않도록 조절되다가 출산 후 갑자기 풀리면서, 산모의 약 5~10%가 출산 후 몇 달 안에 산후 갑상선염을 겪습니다. 피로, 부종, 우울감이 산후풍이나 산후우울증으로 오해받기 쉬우며, 일부는 영구적인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1년 정도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출산 후 이런 증상이 오래간다면 갑상선 기능 검사를 받아 보세요. (산후 관리 안내)

폐경 무렵에 갑상선 문제가 잘 생기나요?

여성호르몬은 갑상선 호르몬 운반과 면역 조절에 관여합니다. 그래서 여성에게 자가면역질환과 갑상선 질환이 흔하고, 폐경 무렵 에스트로겐이 줄면서 갑상선 결절, 기능 이상,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갱년기 증상과 갑상선 증상(피로, 두근거림, 땀, 체중 변화)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우므로 검사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 안내)

생리 전에 가슴이 아파요. 괜찮은가요?

배란기부터 생리 직전까지 호르몬 변화로 유방 조직이 붓고 예민해져 찌릿하거나 쑤시고 화끈거릴 수 있습니다. 양쪽이 전체적으로 묵직하고 생리가 끝나면 사라진다면 대부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변화는 섬유낭성 변화라고 하며, 종양이 아닌 양성 변화입니다. 하지만 한쪽만 심하거나,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40세 이후 처음 생긴 증상이라면 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아 보세요.

유방에 물혹이나 섬유선종이 있대요.

흔히 물혹이라고 부르는 낭종은 중장년층에 가장 흔한 양성 병변이고, 섬유선종은 20~30대에 흔한 양성 종양입니다. 30대 이후에는 과오종 같은 양성 종양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암으로 바뀌는 경우는 드물지만, 2cm 이상이거나 빨리 커지면 제거를 고려하며, 맘모톰(진공 보조 유방 생검)으로 작은 절개만으로 조직 검사나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유방 촬영에서 석회화가 보이는 경우 대부분 양성이지만, 미세석회화는 조직 검사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치료를 하나요?

병원의 정기 검사와 치료는 그대로 유지하시면서, 피로, 부종, 두근거림, 유방 통증, 생리 주기에 따른 불편, 갱년기 증상 등 몸 상태를 함께 돌봅니다. 침, 뜸으로 순환과 긴장을 조절하고, 구부정한 목과 어깨 등 자세 불균형은 추나로 살피며, 전신 상태에 맞춘 한약을 처방합니다.

바로 병원 검사가 필요한 경우

  • 유방에 단단한 덩어리가 새로 만져지거나, 피부가 움푹 들어가거나, 유두에서 피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 목의 혹이 빨리 커지거나, 목소리가 쉬거나, 삼키기 어려운 경우
  • 두근거림이 심하고 숨이 차거나, 체중이 급격히 변하는 경우

예약 · 상담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오후 1시 ~ 2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일요일·공휴일 휴진.

☎ 전화 예약 063-466-4055

← 비발디한의원 첫 화면으로